첫날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신기술'이란 주제로 기조연설 및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이어 IT·SW 융합학술발표가 진행되며 산단공 김경수 이사장, 송영길 인천시장, 지식경제부 정만기 기획조정실장, 오명 KAIST 이사장 등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어 다음날에는 학술 컨퍼런스와 지역업체의 제품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가 이뤄진다. 이날 산단공 인천본부는 부스를 설치하고 사업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며 관련기업과 유관기관에서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