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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강제화>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금강제화는 오는 11일까지 부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모 레깅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금강제화는 전속 모델 고준희를 앞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르느와르 애비뉴'를 통해 이번 시즌 주요 트렌드인 워커와 라이딩 부츠, 미니멀하고 세련된 부티와 롱 부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부츠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기모 레깅스는 신축성과 보온성으로 쌀쌀한 겨울, 활용도 높은 패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츠와 함께 멋스럽게 믹스 매치가능한 기모 레깅스를 구매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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