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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헌. C.Two 제공 |
백승헌은 이번 데뷔 무대를 위해 하루 18시간씩 연습을 강행했으며, 피땀 서린 노력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한다.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를 쓴 신예 범이남이 콤비의 작품이다. 미디엄 템포의 노래는 강한 드럼비트에 브라스, 일렉트로닉 피아노를 가미했다. 가사는 JYJ의 김재중이 썼다.
소속사 C.Two 관계자는 "백승헌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면서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무대가 준비돼 있으니, 기대와 당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백승헌의 '해 뜰 때까지' 데뷔 무대는 4일 오후 3시3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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