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이 선보인 즉석우동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어묵 국물을 즉석에서 부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서영국 미니스톱 패스트푸드개발팀 MD는 "겨울철에 간편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먹거리를 찾던 중, 미니스톱 어묵의 장점을 살려 즉석에서 말아먹을 수 있는 우동을 생각했다"며 "금년에는 특히 제대로 된 어묵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많이 노력한 만큼 우동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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