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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첫 게스트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로 정우성이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돼 화제다.
5일 정우성의 소속사는 "무릎팍도사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하고 있다. 출연할 지 여부는 아직 확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1년 만에 부활하는 '무릎팍도사'가 오는 23일 첫 녹화를 앞두고 첫 게스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하게 되면 4년 만에 토크쇼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한편, 강호동을 필두로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와 더불어 기존 멤버인 유세윤의 합류도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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