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자산개발은 5일 동대문 롯데 패션몰 오픈을 앞두고 중구청 대강당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 9월 중구청과 맺은 일자리 창출 협약에 따라 서울 중구 거주자를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판매·서비스·보완·주차·시설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롯데자산개발은 오는 7일에도 취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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