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네피트>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베네피트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8일~11일까지 인기 제품인 틴트를 활용하는 '10분 완성 퀵 틴트 메이크업'서비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고 매장에 방문한 뒤 베네피트 멤버쉽 회원으로 가입하면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각 매장당 선착순 100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미 멤버쉽 회원이라도 수험표를 지참하면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받은 후에는 귀여운 베네피트 일러스트 이미지가 담긴 뱃지 4종을 선물로 증정한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그 동안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을 격려해주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수험생이 가장 갖고 싶은 선물로도 선정된바 있는 틴트를 활용한 메이크업 서비스가 수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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