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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스필드 '위너' 아이언 |
아주경제= ◆랭스필드는 단조아이언 ‘위너’와 풀세트 ‘그랜드 마스터’를 선보였다. 위너는 캐비티 백과 머슬 백을 결합한 설계로 제작됐다. 이로써 타구점이 일정하지 않아도 거리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랭스필드측 설명이다. 펄 코팅으로 외관이 고급스럽고 타구음도 경쾌하다. 구매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일본 미에현 코코파리조트 무료 골프투어 혜택을 준다. ☎(02)3424-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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