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정보 교환…‘사물 인터넷’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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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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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블루투스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면서 모든 기기가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블루투스 기술을 주관하는 표준단체인 블루투스 SIG는 6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저전력 블루투스 4.0’ 기술을 소개하며 사물 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알렸다.

블루투스는 전자 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단거리 무선 표준 기술을 말한다.

이날 SIG는 심박 센서·스포츠 손목시계·운동화·보안 센서 등 블루투스가 적용된 기기들을 전시했다.

수케 자완다 SIG 최고마케팅책임자(사진)는 “전 세계적으로 SIG의 회원사는 1만7000개에 달하며 2000년 이후 관련 기기는 약 90억개가 선보였다”며 “회원사 중 1, 2위가 가장 많은 블루투스 제품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이고 한국은 블루투스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최근 윈도8을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각각 태블릿PC 서피스와 아이폰5·아이팟터치 등에 블루투스 기술을 내장했다.

리서치 기관 ABI는 2016년이면 스포츠·피트니스 분야에서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이 2억7800만대로 증가해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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