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최근 중국 산동루이(山东如意)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방직업체에 2150만 달러를 투자하며 지분 20%를 확보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업파트너인 산동루이가 공장 설비를 증설하게 되어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며 “제품의 안정적인 확보가 목표”라고 말했다.
산동루이는 현재 매출 100억 위안, 고용인원 1만여명에 이르는 서부 최대의 방직산업단지인 ‘서부방직성’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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