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한우·돼지 축산농가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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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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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마트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돼지고기·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한우와 돼지 사육두수가 적정 수준을 20% 이상 초과하며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실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우 암소 도매 가격은 1㎏당 1만514원으로 작년보다 10% 떨어졌다. 돼지 역시 1㎏ 기준 3032원으로 같은 기간 30% 하락했다.

상황이 이렇자 롯데마트는 농협, 목우촌과 공동 기획을 통해 축산 농가 돕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농협 포크빌 삼겹살과 목심을 100g당 각각 12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한우암소 소비 촉진을 위해 목우촌 한우암소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권재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한우, 돼지의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해 축산 농가의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지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소비 촉진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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