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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해외 통신사를 대상으로 LTE 기술을 전수하는 글로벌 테크 아카데미를 열고, 러시아 이동통신사 메가폰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SK텔레콤이 해외 통신사를 대상으로 LTE 특화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글로벌 테크 아카데미를 열고, 러시아 이동통신사 메가폰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내달 LTE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인 메가폰은 책임 엔지니어들을 파견해 3박 4일 동안 SK텔레콤 본사와 분당 네트워크 관리센터 등에서 LTE 망을 둘러보고 망 설계 및 운용, 데이터 트래픽 폭증 대처 방안 등 SK텔레콤 네트워크 전반에 대해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유상으로 제공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2에서 메가폰 측이 SK텔레콤의 LTE 관련 특화 기술 및 노하우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육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LTE 기본 이론, SK텔레콤의 LTE 망 진화, 각종 네트워크 솔루션, 통화 품질 등 불만 관리 방안 등이다.
SK텔레콤은 LTE 네트워크 및 기술 노하우를 상세히 전수하고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네트워크 관리센터 및 데이터센터.기지국 방문을 비롯, 실제 데이터가 집중되는 지역에서 품질 측정까지 실제 네트워크 운용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내용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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