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푸르지오 오피스텔 청약 '대박'…평균 11.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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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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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F 사무국 유치 이후 첫 신규 분양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오피스텔' 조감도 [이미지 = 대우건설]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이후 송도의 첫 신규 분양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던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오피스텔'이 평균경쟁률 '11.3대 1'로 청약대박을 일궜다.

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6일 군별로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총 606실 공급에 6858명이 접수해 평균경쟁률 '11.3대 1'로 접수가 마감됐다.

군별로는 1군(24, 25, 29타입)이 136실 공급에 3389건이 접수돼 2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군(39A, 39B타입)은 202실 공급에 2340건 11.6대 1, 3군(46A, 46A1, 46B, 49A, 49A1, 49B, 49C, 84A, 84B타입)은 268실 공급에 1129건이 접수돼 4.2대 1을 기록했다.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 최대호재로 평가받던 GCF 사무국 유치와 GTX 조기 착공 구상 등의 개발 호재가 이번 청약 접수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4~29㎡의 소형으로 이루어진 1군의 경쟁률이 24.9대 1로 가장 높았던 것은 1인 가구 임대 수요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된다.

실제로 단지 주변은 삼성 바이오단지, 동아제약, 첨단클러스터 단지 등의 연구단지와 연세대학교 송도 캠퍼스, 뉴욕주립대, 조지 메이슨대(개교 예정) 등으로 이루어진 글로벌대학 캠퍼스가 조성된다.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풍부한 임대 수요가 예상되는 이유다.

대우건설 변상덕 분양소장은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소형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고 내부 설계부터 외부 커뮤니티 시설까지 기존 오피스텔보다 풍부한 주거편의성을 갖췄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이 실질적인 청약으로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35층 2개동 규모로 총 606실이다. 49㎡이하가 596실로 대부분이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400m 정도 떨어져 있어 도보로 역을 이용가능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630만원선(부가세 포함)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8-1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일, 계약은 8~9일 진행된다. 문의 1544-4009.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상담 장면 [사진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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