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리셋녀 등장…7년간 120회 총 1억여원 시술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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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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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리셋녀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일명 '인생리셋녀'가 등장했다.

6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지난 7년간 총 120회에 걸쳐 성형외과 시술을 한 서이수씨가 등장했다.

그동안 시술에만 1억원을 썼다는 그녀는 "성형비용 마련을 위해 집에 손을 벌리고 있어 죄송하다. 성형 후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고 호소했다.

이어 "대학 입학 후 쌍꺼플 수술을 하고 대우가 달라지면서 성형에 빠지게 됐다. 인생을 리셋하고 싶다. 더 예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슾은데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MC들이 "2013년 롤모델은 누구냐"라고 묻자 "신민아나 젬마워드 같은 타조상이다. 눈이 타조처럼 옆으로 가면 입체적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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