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섯, 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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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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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유럽 대형유통업체 에데카 벤더상담회서 한국버섯 집중홍보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한국버섯이 유럽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7일 새송이, 팽이, 표고 등 한국버섯의 유럽 진출확대를 위해 베를린, 하노버, 카를스루에 등 독일 전역에서 열리는 ‘에데카(EDEKA) 벤더전문 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에데카는 유럽 내 1만2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유통업체로 벤더상담회를 통해 가맹점주가 입점품목을 결정하고 주문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회에서 aT는 버섯전문수입사 프리홀과 함께 한국버섯홍보관을 설치, 독일과 덴마크 매장의 점주들을 대상으로 요리시연과 함께 건강한 한국버섯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한국버섯홍보관을 찾은 점주와 에데카 직원들은 한국산 버섯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예컨데 중국산이나 폴란드산 버섯을 판매하던 점주가 한국버섯수입사 측과 바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행사에 직접 참가한 김재수 aT 사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유럽은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면서 "건강한 한국버섯의 수출확대를 위해 활발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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