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장채소 가격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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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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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월말까지 김장채소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협은 내년 초까지 김장채소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 김장채소 가격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농협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무·배추 가격이 평년대비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달 22일부터 김장채소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농협은 계약재배 물량 15만톤(무3톤, 배추12톤)을 확보해 김장철 출하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김장배추 100만포기(3000톤)를 사전 확보해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농협중앙회 직영판매장에서 시세에 상관없이 포기당 2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을 할 수 있도록 지역별 김장 직거래 장터를 전년도 60개소에서 올해는 1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장 직거래 장터는 산지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무 배추 등 김장채소를 판매할 수 있도록 개설한 장터다.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보다 저렴하게 채소를 구매할 수 있다.

김장채소 수급대책 상황실은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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