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카드결제 수수료 인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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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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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중국 내 은행카드 결제 수수료 인하조치가 내년 설 이후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각 대형은행들은 관련 세부사항을 조정 중이며 이는 양회(两会, 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최 전인 2월 중하순께면 정식공표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은행카드 수수료는 식당·유흥업계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기타 업계(주유소, 부동산, 자동차 등)에서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식당, 술집 및 유흥업소에서 해당 카드발행은행에서 걷어가는 수수료는 거래 금액의 약 1.4%다. 이 중 UnionPay (中国银联, 중국국영 카드결제시스템)에서 0.2%를, 결제은행에서 0.4%를 가져간다.

슈퍼마켓이나 소매업에서는 카드발행은행의 수수료는 총 0.4-0.8% 수준으로, 이 중 카드발행은행은 0.2-0.6%를, 유니온페이(Unionpay)는 0.1%, 결제은행은 약 0.1%를 가져가고 있다.

이번 은행카드 수수료 조정은 앞으로 은행·기업·소비자들에게 비교적 큰 영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업계 인사들은 이번 조정으로 카드 결제수수료에 의존해 실적을 올리던 단일 수익 시스템이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이징대 증권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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