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주경제 건설대상-사회공헌> SK건설 'Build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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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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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SK건설이 제4회 아주경제 건설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회사의 사회 공헌 활동의 원칙은 '진심'이다.

SK건설은 이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Build a Dream(꿈을 짓다)'을 설정했다. 올해로 발족 8주년을 맞은 SK건설 자원봉사단은 진심이 담긴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주인공이다.

사회 공헌 활동의 대표 프로그램은 '희망메이커'와 '행복한 초록교실'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희망메이커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꾸준히 결연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SK건설 임직원들은 원하는 기부금액만큼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법을 통해 희망메이커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후원 아동·청소년과 가족 520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교류 활동을 가졌다.

서울 강남·동작·성동·구로·성북·도봉·중구 등 7개 자치구와 희망메이커 협약을 맺은 SK건설은 앞으로도 대상 지역과 대상자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들이 환경 강사로 직접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친환경 도시와 에너지를 주제로 기후 변화 등 지구 환경 위기 현상과 그 원인에 대한 설명, 친환경 기술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다양한 사례로 이뤄졌다.

아울러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도시 그리기 등을 병행해 2교시 분량의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2009년 처음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1만90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SK건설은 행복한 초록교실 프로그램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대상자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및 일반인까지 넓혀나갈 계획이다.

건설업 특성을 잘 살린 SK건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260여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SK건설은 2006년부터 서울과 수도권, 중부, 영남 등 총 4개 지역별 고객센터에서 매월 1회씩 홀몸 노인과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고 있다.

목공·도배·방수·타일·단열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봉사팀은 대상 가정의 도배와 장판 교체, 대청소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지붕 붕괴 위험 보수, 단열 시공 등 일반 봉사자들이 하기 어려운 개·보수 작업에 나서고 있다.

봉사 활동 이후에는 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각 세대에 따라 해당 가정의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학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지원한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0월16일 SK건설은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과 가족 등 520여 명을 인천 문학야구장으로 초청해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 SK건설]




▲SK건설의 환경 사회공헌 활동 '행복한 초록교실' [사진 = SK건설]




▲'SK배 고교 챔피언 축구대회(COPA SK Campeonato Intercoegial de Futbol)' 우승 고교인 '에스페리멘탈 루이스 바르가스 또리스' 고등학교 학생 [사진 = SK건설]




▲SK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에스메랄다스의 '하이메우르따도 곤잘레스 (Jaime Hurtado Gonzalez)' 초등학교의 개보수 및 컴퓨터·학용품·교복 지원 등에 10만6000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 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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