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 다이노스 성장과정 지켜봐달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7 22: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엔씨 다이노스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야구단 경영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김 대표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퓨처스 리그 초기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모든 구단 가운데 코칭스태프는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잘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엔씨 다이노스는 창단 첫해인 올해 2군 리그인 퓨처스 리그 우승으로 인해 가졌던 부담감도 털어놨다.

김 대표는 “일부에서는 1부리그에 갈 것이니까 당연한 성적 아니냐고 하지만 첫 경기 당시를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일 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1부리그에 올라갈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 셈”이라며 “내년부터 엔씨 다이노스가 어떻게 커나가는지 사랑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야구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10구단 창단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 대표는 “10구단 탄생에 엔씨가 역할을 한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나라 야구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넥슨이 같이 야구단 참여할 수도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