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우수기업 부문을 수상햇다고 이 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더사랑’을 설립하고 운영을 지원하면서 장애우·노인계층이 근본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안을 제시했다.
‘더사랑’은 디자인 문구 생산업체로 장애우와 어르신이 2인1조의 작업 단위를 이루고 서로 보완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근로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인원 십 여명이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등 일부가 ‘더사랑’의 운영을 돕고 있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IT 분야가 고도화 될수록 이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생길 수 있지만 온라인 게임·IT 기업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가능한 새로운 나눔활동을 찾아내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면서, “웹젠의 사회 공헌 활동이 지금의 시작 단계를 거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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