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중앙호수공원 오는 2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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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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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호수공원 담수량 보다 20% 많아 '웅장한 자태'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최근 1개월에 걸쳐 담수가 끝난 세종시 중앙호수공원은 정부세종청사 주변 대표적 랜드마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호수공원의 목표 담수량 50만8000㎥을 모두 채워 국내최고의 위용을 드러내는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의 담수량(45만 3000톤)보다 12% 많아 국내 최고 수준이다.

호수 담수가 완료됨에 따라 호수공원 고사분수 및 프로그램분수도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사분수는 높이 50-70m의 물줄기를 쏘아 올리게 되며, 프로그램 분수(높이 10m)는 48개의 노즐로 물줄기의 높낮이를 조절해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5개 인공섬(수상무대섬, 축제섬, 물놀이섬, 습지섬, 물꽃섬)의 구조물 공사 등 시설 및 식재 대부분 공정도 마무리단계다.

특히 수상무대섬은 햇살에 비친 조약돌을 형상화한 블루톤의 강화유리 지붕작업을 완료해 호수물빛, 가을 햇살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세종시의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질정화시설을 가동 중에 있으며, 내달부터는 수중에 기포를 발생시켜 산소를 공급하는 수중확산장치도 단계적으로 가동, 목표수질(2급수)을 달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심수변광장, 수변마루 등 친수공간과 호수 풍광을 가까이 즐길수 있는 산책로(8.8㎞), 자전거도로(4.7㎞)는 11월 하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홍 행복청장은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호수공원을 이용할수 있도록 잔여공정을 최대한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고사분수는 높이 50-70m의 물줄기를 쏘아올리며 프로그램 분수 (높이 10m)는 48개의 노즐로 물줄기와 높낮이를 조절해 중앙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yso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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