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 전국 46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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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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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수산물 원산지표시제를 잘 지킨 46개 음식점을 ‘원산지 표시 우수 음식점’으로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원산지 표시 우수 음식점을 지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46개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100개소, 2014년에는 150개소로 이를 점차 늘린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우수음식점에는 지정서와 인증 현판, 홍보물 등을 제공한다. 지정 현황은 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또한 우수음식점은 자율적인 원산지표시를 장려하고자 향후 원산지 단속을 면제한다. 다만, 사후관리를 위해 연 1회 현장점검과 명예 감시원 모니터링을 하고 위반 사항이 있으면 지정을 취소한다.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는 넙치·우럭·참돔·낙지·미꾸라지·뱀장어 등 6종을 조리해 판매하는 모든 음식점에 원산지표시를 의무화한 제도로 지난 4월 처음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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