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연구원은 “분석을 재개하는 이유는 소송 관련해 더 이상 부정적 뉴스가 없고 사업구조가 안정적이어서 밸류에이션 접근이 가능해졌다”며 “과거 글로벌 소송 사례를 점검한 결과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곽 연구원은 “소송에 따른 주가 하락의 경우 핵심 사업군과의 영향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PBR 1.0배 이하로 주가 하락경험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며 “또한 과거 글로벌 소송 사례 경우 동 소송 제품군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였는데 코오롱인더는 아라미드 매출액이 2%에 불과에 본업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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