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완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 이통사업자국제협의체 이사회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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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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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SK텔레콤은 7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차세대모바일네트워크(NGMN) 회의에서 변재완 종합기술원장이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10개사로 구성된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회의에서 주요 이동통신기업 10개사로 구성된 2년 임기의 이사회 멤버로 국내 이동통신사로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선임됐다.

NGMN은 2006년 8월에 설립된 이동통신사업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술 개발 및 상용화 표준 제안 등 주로 기술적인 분야를 다룬다.

국내 기업은 SK텔레콤을 포함한 이동통신 3사와 삼성전자 등 제조사가, 해외기업은 AT&T, NTT도코모, 보다폰 등이 참여하고 있고 18개의 통신 사업자와 29개의 통신 장비 및 단말 제조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회원사 투표를 통해 SK텔레콤을 비롯해 보다폰, NTT도코모, AT&T 등 총 10개의 통신 사업자가 이사회 멤버로 선출 됐고 기업들은 2년간 국제 이동통신 산업 전반의 주요 의사 결정 및 기술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텔레콤은 향후 2년간 NGMN 회원사들과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 기술, 망 운용 및 안정화에 필요한 기술, 고객 체감 증대 등 통신사업자의 요구사항을 정립해 표준화 단체 및 장비 제조사에 반영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소개 등을 통해 한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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