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4300원(7.00%) 떨어진 5만7100원을 기록중이다.
GS건설의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81% 감소한 49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012억5500만원으로 12.36% 늘었으며 당기순익은 383억6200만원으로 57.56% 줄었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대폭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국내 토목과 해외 플랜드에서 추가 원가 64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또 “국내부문에서 토목, 주택 신규수주가 부진하고 특히 올해 주택 신규 분양이 부진하기 때문에 국내 부문에서는 역성장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3분기 실적으로 해외 플랜트 원가 상승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판단돼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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