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5세대 지도부로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중국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8일 오전 9시(현지시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렸다. 인민대회당 내부 모습.[베이징=신화사]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8차 당대회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베이징=신화사]
18차 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민대회당으로 발길을 재촉하는 전국대표들.[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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