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적 탐구능력을 기르기 위해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를 선정, 다양한 탐구 과정을 거쳐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날 영재교육원은 학생 2~3명이 한 팀을 이뤄 지도교사의 조언과 가르침을 받아 그간 공동 주제에 대한 탐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영재교육원 초중학생 4개 학년, 총 32팀이 참가해 열띤 발표와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발표 주제로는 “초딩이 만든 초등과학교과서”, “빛의 색깔에 따른 콩나물의 성장”, “우리가 직접 만드는 천연 표백제”, “ 나무 배열에 따른 방제의 효과와 차이” 등 수학 및 과학의 다양한 분야가 망라됐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2012학년도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에 STEAM 교육과정을 도입,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감성과 지성을 함양한 융합과학인재로 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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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의왕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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