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30분, 이규형 주중 한국대사와 10쌍의 주중 한국외교관 부부가 축하손님 자격으로 축하 공연과 전통혼례 재현행사에 참석하였다. 한국의 예술인이 아리랑을 가야금으로 연주하였고 뒤를 이어 주중 한국유학생들이 ‘말춤’을 선보였다. 또한, 2003년에 중국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중한 커플 한 쌍이 현장의 열렬한 환호 속에 한국의 전통혼례 의식을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이들은 화려한 한국 전통혼례 의복을 입고 맞절 의식과 성혼식 등 수 백 년 전통의 혼례 과정을 모두 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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