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은 ‘맥심 사랑의 향기’는 나눔이 필요한 곳에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문화공헌 사업으로 동서커피클래식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진행되며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행사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후원 행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의 4개 초·중교의 학생들로 구성된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학생들이 사용할 악기와 단체복 지원 및 현판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난 6일 대구 천마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 5회 동서커피클래식’에서 연주를 선보인 대구시립교향악단 부 지휘자 및 연주자 4명이 현장을 방문, 직접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악기 연주하는 법을 지도해주는 재능기부시간도 가졌다.
동서식품 ‘맥심 사랑의 향기’의 다섯 번째 후원단체인 ‘희망음자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09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됐으며, 현재 대구 동구 지역 4개 학교의 교육 취약계층 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