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일 한국 패션디자이너 연합회와 한국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발전 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성환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김석원 디자이너, 김동순 디자이너,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 이상봉 한국 패션디자이너 연합회장, 박춘무 디자이너, 신장경 디자이너, 정건희 신세계백화점 패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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