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의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의 경우, 이벤트 참여 시작과 동시에 수백 명이 참여해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성공 사례로 꼽힌다.
GSK는 영유아백신 ‘인판릭스-IPV콤보백신’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에서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콘테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생후 2개월~만6세까지의 영유아가 콤보백신접종연령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 기존에 엄마와 아기가 겪었던 다회접종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이 백신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GSK 과장은 “어린 아기 때문에 생활반경이 한정돼 있는 주부들을 이해한 마케팅전략으로 많은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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