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국 첫 어린이급식 저작권 등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8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부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부천시맞춤형 어린이급식위생중점관리(CCP)', '발주량 산출프로그램' 2건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전국 최초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CCP는 어린이 급식의 전 과정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체계적 시스템이다. 이 저작권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행 중인 HACCP을 1대 1 맞춤형 급식위생지원서비스로 특화시킨 것이다.

'발주량 산출프로그램'은 센터가 제공하는 식단과 표준 레시피의 효율적 활용 및 식재료를 적절히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어린이급식시설에서 어린이 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사야할 식재료 규모가 확인, 원료 절감과 쓰레기 감량 효과가 예상된다.

부천시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이번 저작권을 등록시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한편 타기관의 불법 무단복제가 금지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CCP를 위생관리매뉴얼로 지정해 체계적인 급식위생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은 물론 안전급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