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유료 가입자 48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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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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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CJ헬로비전이 케이블TV,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전화를 모두 합쳐 가입자 48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아날로그 케이블TV와 실시간 디지털방송 헬로TV 가입자를 합한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348만명, 초고속 인터넷인 헬로넷과 인터넷전화 헬로폰의 가입자 수는 각각 70만명, 62만명이다.

케이블TV를 이용하고 있는 가입자가 인터넷이나 인터넷전화를 함께 사용하는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케이블TV와 인터넷,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모두 합한 수를 케이블TV 가입자 수로 나눠보면 헬로폰을 서비스 한 2008년에는 1.17이었으나 2010년에는 1.31로 증가했으며 현재는 1.38 이다.

CJ헬로비전은 2015년 케이블TV를 이용하고 있는 가입자가 헬로넷이나 헬로폰 중 하나는 이용해야만 달성 가능한 수치인 2.0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TV 대형화와 고급화 추세에 따라 아날로그 가입자는 감소하고 디지털 케이블 가입자는 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2009년 헬로TV 가입자는 70만명이었으나 현재는 140만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CJ헬로비전이 지난해 10월 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고 서비스를 확산시키고 있어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가입 가구가 늘면서 헬로TV와 헬로폰 가입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용 와이파이폰 출시, 번호이동 활성화 정책에 따라 헬로폰 가입자는 2009년말 20만명에서 현재 62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이 지난 8월 헬로TV와 헬로넷, 헬로폰을 결합한 QPS 상품을 출시한 것도 유료 가입자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QPS 상품에 가입하면 음성통화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고, 케이블TV 상품의 등급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플러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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