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반전 뒤태 (사진:정종철 트위터) |
정종철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뒤통수가 이렇게 생겼구나. 내 뒤통수는 볼 일이 없으니 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덤벨을 양손에 들고 서 있다.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정종철의 근육을 본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6일에도 자신의 근육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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