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 "재정절벽 발생하면 美 실업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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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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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 의회예산국(CBO)는 8일(현지시간) 재정절벽이 실업률을 9.1%로 치솟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0.5%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재정절벽은 정부의 재정지출이 갑작스럽게 줄거나 중단되면서 경제에 충격을 주는 현상이다. 의회가 예산안을 합의하지 않으면 소득·배당·자본소득의 세율은 내년 1월1일부터 상향조정되고 국방 및 기타 국내 부문의 연방 정부 지출이 1100억달러 자동 삭감된다.

반대로 의회가 연말까지 재정절벽을 피하는 방안을 합의한다면 연방정부의 2013회계연도 예산 적자는 5030억달러 2014회계연도 적자는 6820억달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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