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4% "취업멘토 있다"..선배·부모님·컨설턴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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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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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취업멘토가 있으며 진로 결정문제, 취업노하우에 대해 가장 많이 상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6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43.9%가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 취업멘토가 있다’고 답했다.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 멘토는 32.5%가 ‘취업선배’를 꼽았다. ‘부모님’ 23.5%, ‘취업 컨설턴트’ 18.0%, ‘친구’ 13.1%, ‘교수’ 8.3% 순이었다.

주로 취업멘토에게 상담 받는 부분(복수응답)은 ‘진로 결정문제’가 58.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취업 노하우’ 46.7%, ‘자신의 적성 찾기’ 39.1%, ‘자기계발’ 35.6%, ‘직무 내용’ 30.8%, ‘취업으로 인한 정신적 문제’ 26.3%, ‘실무 정보’ 21.5% 순이었다.

구직하는데 취업멘토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8.4%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28.0%, ‘보통이다’ 14.5%,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6.9%,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1% 였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93.2%는 ‘취업을 성공하면 다른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 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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