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해 일산소방서(일산동·서구)관내에서발생한 화재는총 378건이며 그중에서 겨울철 화재가126건으로 33.3%를 차지, 겨울철에 화재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노유자시설 등에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구·피난계단 폐쇄와 장애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일산소방서는 4가지 특수시책(▲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소방안전대책 ▲ 샌드위치패널 공장·창고 밀집지역 안전관리 ▲ 찾아가는 사랑방 소방안전교실 운영 ▲ 현장활동 안전사고 제로화 실현)을마련,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특수시책으로 첫째, 화재발생시 연소확대, 농연 등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샌드위치패널 건물 밀집지역에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 방문교육, 소방간부공무원 총동원 현장 안전 컨설팅, 소방출동로 확보훈련 등을 실시해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둘째,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장항동 소재 라페스타,웨스터돔)을 대상으로 현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해실질적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셋째 겨울철 다수인이 모이는 장소(아파트 단지, 오치스텔, 경로당, 학교 등)를 직접 찾아가 사례중심, 체험중심의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 주민생활 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인천 물류창고 화재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사고와 같은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방지다짐 워크숍개최, 관서장 특별교육, 사고방지를 위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제로화 실현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권운 서장은“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맞춤형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해 화재예방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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