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슈퍼항생제 테이코플라닌' 유럽·일본 등 수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9 11: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국제약은 슈퍼항생제 ‘테이코플라닌’의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유럽, 일본 등 의약품 선진국으로의 수출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이코플라닌은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로 신독성 등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다.

지난해 3월 제네릭으로는 최초로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 인증을 취득해 의약품 선진국인 유럽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테이코플라닌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기존 생산설비를 3배로 증설했다.

또 일본 등에서 허가등록을 완료하고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17개국에 허가등록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등록완료 예정이다.

완제의약품 ‘타이콘주사’도 일본 유수의 2개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미 수출을 시작했으며 유럽 등 해외 10여개국에 허가등록을 진행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