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서 별내선 광역전철 기본설계예산 200억원이 가결됐다.
윤 의원은 그동안 국토해양위 소속 위원들을 직접 만나 구리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별내선 조기착공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200억원을 증액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그 결과 지난 6일 열린 국토해양위원회 예산심사소위에서 별내선 기본설계예산 200억원이 증액됐고, 8일 전체회의에서 가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별내선 예산은 오는 2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돼 심사를 거쳐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확정된다.
윤 의원은“별내선은 구리시의 발전과 구리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급을 요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예결위에서도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별내선 사업은 윤 의원이 17대 의원 당시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별내선 복선전철사업’으로 신규 반영됐고, 2007년 광역철도로 확정됐다.
이후 경기도와 중앙정부간의 국비지원비율 이견으로 별내선 사업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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