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기본설계예산 200억원..국토해양위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09 17: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민주통합당 윤호중 의원, 국토해양위 위원 설득 결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민주통합당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은 별내선 기본설계예산 200억원이 국토해양위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서 별내선 광역전철 기본설계예산 200억원이 가결됐다.

윤 의원은 그동안 국토해양위 소속 위원들을 직접 만나 구리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별내선 조기착공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200억원을 증액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그 결과 지난 6일 열린 국토해양위원회 예산심사소위에서 별내선 기본설계예산 200억원이 증액됐고, 8일 전체회의에서 가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별내선 예산은 오는 2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돼 심사를 거쳐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확정된다.

윤 의원은“별내선은 구리시의 발전과 구리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급을 요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예결위에서도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별내선 사업은 윤 의원이 17대 의원 당시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별내선 복선전철사업’으로 신규 반영됐고, 2007년 광역철도로 확정됐다.

이후 경기도와 중앙정부간의 국비지원비율 이견으로 별내선 사업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