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골든벨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과 마케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실시된 올 해로 9번째를 맞은 행사다.
지난 8월20일부터 3200여명의 직원이 은행 내 전산망을 통해 예선을 치뤘으며, 735명의 예선 통과자중 165명이 선발돼 최종 결선에 참여했다.
약 3시간 이상 진행된 결선행사에는 윤용로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약 800여명의 본점 및 지점 직원이 참석해 응원전을 전개했다.
가수 노라조의 축하공연과 직원들의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했다.
결선진행 결과 1위는 권선동지점 박현정 대리, 2위는 영업부 김윤희 대리, 3위는 충무로지점 전보영 계장이 차지했다. 1~3위까지 수상자에게는 '외환골든벨 달인패'와 기프트카드가 수여됐다.
윤 행장은 "행사 1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더 많은 직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규모도 늘리고 행사 장소도 신갈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전 직원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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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이 9일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2 외환골든벨’ 결선 후 1위를 차지한 권선동지점 박현정 대리와 함께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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