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Inside> 생산성본부, 아시아 14개국과‘가공식품 공급망 녹색화’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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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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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진홍)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14개 국가의 관련 전문가들과 공급망 녹색화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생산성본부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국도호텔에서 APO 회원국 중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14개 국가의 전문가 19명을 초청해 ‘가공식품 공급망 녹색화’연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동안 공급망 녹색화의 핵심 원리와 현황을 이해하고, 회원국들의 가공식품 공급망 녹색화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정보 공유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가공식품 공급망 녹색화에 대한 향후 액션플랜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질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 서초구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견학해 최근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을 획득한 전남 나주의 신사옥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농업인·농협·중소슈퍼’로 이어지는 직거래 공급망을 구축 중인‘농협유통’을 관람하는 등 국내 주요 농수산식품 유통 관련 산업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생산성본부의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APO 회원국별 네트워킹 및 정보교환이 보다 더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우리나라 생산성 기술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961년 5월 출범한 APO는 아시아 국가들 간에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성 기술을 함께 발전시킬 것을 골자로 설립됐다. 출범 당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인도,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태국의 8개국에 불과하던 회원국 수는 현재 20개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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