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소모그룹에 따르면 신태호 명예회장은 1952년 대광산업을 설립, 우뭇가사리 수출업에 뛰어들었으며 1968년에는 동화석유(현 소모석유)를 창사했다.
소모석유는 창사 5년만에 광주·전남 유류시장 점유율 55%를 기록한 바 있으며, 소모홀딩스엔테크놀로지, 소모옵티칼, 성암산업, 소모농산 등을 거느린 소모그룹의 모태가 됐다.
신 회장은 1976년 광주상공회의소 9대 회장에 취임해 광주권 생산도시화 운동을 주도했으며 본촌산단, 송암산단 조성에도 힘썼다.
이후 15년간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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