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이상형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아중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날 김아중은 "6년째 솔로"라면서 "어디에 나가서 말하기도 창피하다"고 전했다.
이어 "내 이상형은 눈빛이 영롱하고 따뜻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음성, 약간의 여유가 있는 무드의 사람"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한편 김아중을 비롯해 지성, 신소율, 강경준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다음달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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