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14일 구리시에서 열린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의 ‘무재해 20배 ’기록 달성 기념행사에서 오병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장(좌)과 강선구 석유공사 구리지사 안전운영팀장(가운데), 강남의 석유공사 구리지사장(우)이 함께 감사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 지역주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북부지회·구리시·구리소방·구리경찰서·73사단 등 지역관계자를 초청해 '무재해 20배' 달성을 기념하고 공기업으로서 성공적인 무재해운동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