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이틀 연속 강진... 피해는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16 20: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칠레에서 이틀 연속 강진이 발생했다.

칠레대학 지진연구소는 15일(현지시간) 밤 9시39분경 북부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진원은 키야과 시 인근 지하 54.3km 지점으로 칠레 국립 재난관리청(ONEMI)에 따르면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4일 오후에도 중북부 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보고된 피해는 없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