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은 오는 24일 서울 역삼동 에이블스퀘어에서 김욱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사진세미나를 개최한다.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오는 24일 서울 역삼동 에이블스퀘어에서 사진 세미나 ‘제3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미러리스, 진화하는 카메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후지필름은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통해 카메라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신청은 후지필름 홈페이지(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선착순 30명을 세미나에 초청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의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맨케레스 프리미엄 일안반사식 카메라 백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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