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LG생활건강은 20일 100% 무방부제 화장품 '프로스틴' 전용냉장고 '아이스메틱 셀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틴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말린'의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는 냉장 화장품으로 10℃ 미만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이번 상품은 프로스틴의 보관 최적 온도인 5-8℃저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난이도 기술을 구현해 화장품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스틴은 이번 냉장고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냉장고를 구입하면 프로스틴의 베스트셀러 '프로스틴 라말리브 소스'와 '프로스틴 라말리브 인 크림'정품을 한정수량으로 함께 받을 수 있다.
프로스틴은 지난 5월 출시돼 현재 롯데 일산점, 가로수길 프로스틴 매장 등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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