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속도위반 (사진:SBS) |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오승은은 "출산과 결혼이 겹처 3년 만에 인사드린다"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오승은은 "결혼한지 3년이 됐는데 큰 아이는 4살, 둘째는 2살"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당시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오승은 속도위반 고백은 20일 오후 11시15분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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