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새 모델 |
롯데주류는 현아, 구하라, 효린과 소주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 계약을 완료했으며 다음달부터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워낙 대중적인 소주 브랜드 모델인 만큼 세 사람의 색다른 섹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한다.
한편 가수 이효리가 지난 2007년부터 5년 동안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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