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경찰서) |
과천서는 21일 수원중부서 노송지구대 지구대장을 만나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김재정 경사의 항암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과천서 헌혈증서 기부운동 ‘열혈경찰 프로젝트’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 100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헌혈증서는 과천서 방범순찰대 부대원들이 그동안 정성껏 모아둔 헌혈증서와 페이스북을 통한 범시민 헌혈증서 기부운동 전개를 통해 모은 것이다.
헌혈증서를 전달받은 오근환 노송지구대장은 “23년간 경찰업무에 충실하게 근무해 온 동료를 위해 힘이 되어주는 동료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김 경사에게 많은 힘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 경사는 현재 무균실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골수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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